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김주환교수님 강의)
1. 감정과 통증이란?
감정과 통증은 비슷한 맥락이다.
급속적통증이란 염증 및 부상에 의한 반응 등이다.
만성적통증은 신체적의 손상이나 이상없이 있을 수 있다. 능동적 추론이라는 것은 맨밑바닥의 신경망의 단계, 그것이 정보를 좀더 윗단계로 올리는 일을 한다. 예를 들면 망막에서 세로선이 있어서 활성화가 된다면 확률분포의 모델이 있는 것이다. 처음에 수직선일 확률이었다가 더 높게 확률을 수정하고, 정보를 합치기 시작한다. 색 모양등도 그렇게 들어온다.
고양이 얼굴을 보는 경우에는 각 시신경마다 다른 부분들을 보고 들어오고 나가고 들어오고 나가서 신경시스템은 가능성을 올려보낸다. 하나하나의 누런들은 가능성을 올려보낸다. 최종이미지는 끝단에서 생성되기 된다. 이것이 능동적인 추론이다. Bottom tup - Top down 방식을 계속이루어간다.
각자 각자가 장님 코끼리 만지듯이 확률적으로 맞다 아니다를 모아서 자율적모델이 확실해진다.
헬름홀츠 머신 : 지각을 위해서 무의식적 추론을 한다.
지금 그것이 인공지능의 딥러닝 방식이다. 무의식적인 추론일 것이다!
언어들로 이것들을 추론하는 방법이다.(현재 인공지능에 넣어지게 된다.) 하나라나 추론하게 만드는 것. 자체적으로 능동적인 추론이 가능하게 만든것. 인간의 뇌의 작용 메커니즘을 비슷하게 따라서 만든것이다.
마코블랭킷 모델! (내면소통책 5장)
능동적 추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모든 생명체(신경망을 지닌 모든 생명체)에게 적용되는 것,
통증과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 통증으로 해석하는 최종시스템이 있다는 것입니다.
의식에 올라오지않는것은 통증이 아니다. (마취를 하면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통증을 느끼기 위해서는 감각재료가 필요하다.
만성통증의 경우에는 감각은 계속 신호를 엄청나게 보냅니다.
내부감각은 내장기관에서 뇌로 전달되는 다양한 감각 신호를 말합니다.
ex)배고프다는 느낌,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
실제로 감각기관등은 의식이 느끼지 못한다. 심장이 이상하게 뛸때, 배가 갑자기 아플때,
평소에는 의식이 무시한다. 우리는 내부감각기관을 무시할 수 있는 능력이있다. 건강할 수록 신호들을 무시할 수 있다.
특정한 능동적인 추론시스템이 고장나있다면? 그것을 통증으로 계속 해석한다.
이유없이 배가아프다. 허리가아프다? 허리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그런 느낌들이 10년이상 계속된다면? 실제 병원에가도 아무런 이상이없다면?
우리의 감정도 비슷하다.
편도체가 활성화 되어있는 경우에는 신체가. 0.5초만에 바뀐다.
근육에 힘이 빠르게 들어가고, 모든 근육들이 긴장하게 된다.
그 신호들을 조합해서 불안감을 느끼게 한다.
불암감과 두려움은 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한 해석이다.
=> 내몸에 대한 과장된 해석이다. 잘못된 능동적시스템의 해석의 결과이다.
2. 능동적 추론
능동적인 추론을 다시 잡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주위의 재배치!
배경자아를 바라봐야한다.
3. 두려움과 불안감
4. 부정적 감정의 본질? 두려움 하다이다
모든 부정적 감정의 본질은 두려움이다.
나의 안위에 위해가 가해질지도 몰라!
인간과 동물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생존에 위해가 가해진다면 큰 문제가 닥치게된것입니다.
강도를 만나거나, 수능을 봐야하거나
비상상황에 돌입하게 되면 편도체가 활성화 되게 됩니다.
위기상황에서는 근육을 사용하게 됩니다. 근육에 에너지가 활성화 되고, 두려움이 해결이 안되게 된다면,
공격(=반응)하게 합니다. 그것이 분노입니다. 그것은 공격성입니다. 짜증, 분노, 신경질, 화 등입니다.
그것은 내가 두려움에 쩔어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화라는것은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순간에 그것을 이해해야한다. 두려움의 삶을 살고있구나,,,
두려움이 자주 발생한다면, 나는 작은 개구나,,, 라는 생각을 해야하는군아
일상생각속에서 화가 자주 나있다면, 편도체가 활성화되어있다는 것입니다.
편도체가 꺼진 것을 겪은것이 오래된상태이다....
오래되었구나, 나는 평온한 상태가 언제일까?
5.만성적 편도체 활성화
원시시대가 어땠을까? 5~10분 활성화 되었다가. 상황이 해소되었을 것이다.
지금은 멧돼지가 없지만, 집단적으로 가라앉아있었으나,
현대인에게 멧돼지는 수능이라는 멧돼지고,,,
대학교가면 입사시험준비해야하고, 회사가면 사장님 멧돼지,,,
나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조직의 직장상사( 직장상사를 마주치면 편도체가 활성화된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화를 안내고 산다는것은?
10년에 한번 화를 내는것이 적당하다.
분노가 늘 올라와있다. 분노의 목소리,,,,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
6.현대인의 스트레스의 근원
짜증 분노 스트레스 등 감정조절 장해 , 신체추형장해(자신의 신체의 특정부분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것)
현대인의 스트레스의 근원을 부정적스토리텔링의 근원?
현대인의 인정중독의 문제?
사람들이 주로 생각하는것
마음이 편하고, 건강하고, 내가 행복하고 편안하게 사는것 + 돈도 많이 벌고하는것
연봉이 얼마여야해, 나이가 있으니 집이있어야해 등
다같이 만들어내는 집단적인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기반을 만들어두고
나의 상태를 고통,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에 의해서 부정적인 감정에 휩쓸리게 되는것!
7.삶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부모가 자녀에게 어떠한 인사를 하는것이 좋은가? 잘잤니? 기분은 좋니 ? 요즘 즐겁니? 행복하니?
내 행복을 위해서 사는것이 중요한사람이 되어야한다.
자신의 행복을 소중하게 듣는사람은 타인의 행복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
집단적으로 서로의 행복을 다스릴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행복하다.
한국의 자살률 통계는 청소년 자살률은 엄청나게 증가했다.
청소년이 자살하는것은 어른이 죽이는것이다.
애들이 죽어나가는 정도면 어른들은 더욱더 악에 받쳐있을것이다.
그아이들이 어른이되면 더 문제이다. 자기존중타인존중안되어있고 집단적으로 불행을 향해 가고 있다.
8.황금만능주의의 원인
돈 DON 한국의 신이라고 할 수 있다. 가치의 중심축이다.
왜 한국은 더 황금만능주의가 만연할까?
급속하게 평등화 되어버렸다. 지배계층의 차이가 급속하게 없어지게 되었다.
돈이 유일한 잣대가 되어버렸다. 문화도 없고, 가족도 없고 -
최빈국가에서 최상류국가로 올라간 유일한 나라이다. 돈은 갑자기 많아 지게 된다.
자부심의 근거는 돈이다.
다양한 가치가 있는데 그중에서 하나이다. 다 뒤로 가치가 미뤄지게 때문에 돈앞에서 사실상 사회적지위가 꼼짝을 하지 못한다. 안빈낙도의 자세를 가지고 있었다. 자랑스러운 가난함이라는 가치가 없다. 부끄러운 부자라는 개념도 없어졌다. 돈이 많으면 가치가 있다. 대통령을 하더라도 부정적인 것이있다. 돈이라는 가치위에서 살고있다.
일본 미국의 경우에 자수성가의 비중이 높다. 자본주의의 세습. 권력의 세습.
돈이 없다고 창피해하지 않기
9.물질에 대한 바람직한 태도
인간의 동기는 이기적이다. 현실적으로 돈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라?
돈은 어느정도 필요하다. 내가 불행해지지 않을 정도.
여유로운 시간 , 넓은 마음
최선을 다해서 편안하게 살수있는 정도의 돈벌이가 필요하다.
돈보다 중요한 가치관이있어야한다.
돈이 목적이 아닌 수단임을 서로 공유해야한다.
가족과 나의 건강을 희생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이맘때에 태어나서 돈을 많이 벌었다면 겸손해야한다.
혹시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면 내자신을 비난하거나 좌절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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